존재하던 비평의 형식으로서의 위상을 퇴고하고
개인이라는 신화와 저자성을 폐지하며 익명의 커뮤니티로
지금보다 새로운 유효함을 구축한다.
기획자-운영자인 우리는 를 통해
서로를 즉발적으로 하는 고리들을 목격하고,
우리의 를 통해
담론들을 더 세밀하게 살펴보고 기록화한다.
또한 우리는 한국까지 유입되지 못한
을 번역하여 유통하며
다양한 담론들이 야기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.
발화할 수밖에 없게된 비평의 언어들이
자유롭게 세상 밖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라며
비평가가 될 을 고대한다.